인턴 근로 계약서 양식 작성법 | 필수 조항과 법적 요건 체크하기 2025

쉬운 목차

인턴 근로계약서란 무엇인가?

인턴 근로계약서회사와 인턴 사이의 근로 관계를 명확히 규정하고 법적 보호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되는 공식 문서입니다. 인턴십을 수행하는 동안 인턴의 업무 범위, 근무 시간, 임금, 계약 기간, 복리후생 등을 명확히 명시하여 양측의 권리와 의무를 명확히 하기 위한 필수적인 계약서입니다.

왜 인턴 근로계약서가 중요한가?

인턴 근로계약서를 작성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법적 보호 제공:
    • 인턴 근로계약서는 근로기준법에 따라 작성되는 문서로, 인턴이 근로자로 인정받기 위해 필수적입니다.
    • 계약서가 없을 경우, 근로자는 근로기준법에 의한 보호를 받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예를 들어, 근로 시간, 임금 지급 방식, 휴게 시간 등에 관한 사항이 명확히 기록되지 않은 경우 분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업무 조건의 명확화:
    • 인턴십의 목적과 근로 조건을 명확히 하여 업무 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오해와 분쟁을 방지합니다.
    • 예를 들어, 인턴이 수행해야 할 업무의 범위가 명확히 기록되어 있지 않으면 추가 업무를 강제로 부여받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임금 지급과 관련된 문제 예방:
    • 근로 계약서에는 임금의 지급 방식(월급, 시급, 일급 등)과 지급일이 반드시 기재되어야 합니다.
    • 예를 들어, 월급제로 계약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시급제로 임금을 지급받는 등 혼선이 생길 수 있습니다.
  4. 근로 환경과 복지 조건의 명시:
    • 근무 장소, 근무 시간, 휴게 시간, 휴일, 연차 등과 같은 근로 조건을 명확히 기록합니다.
    • 예를 들어, 재택근무와 출근 근무를 혼합하여 시행할 경우, 근무 형태를 구체적으로 기재하여 오해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5. 계약 종료 및 연장 조건 명시:
    • 인턴십이 종료되는 시점 또는 연장되는 경우의 절차와 조건을 기록하여 계약 기간 종료 시 혼란을 방지합니다.
    • 예를 들어, 계약 종료 시점 이후의 정규직 전환 가능 여부를 명확히 명시할 수 있습니다.

인턴 근로계약서 작성 시 적용되는 법률과 규정

인턴 근로계약서를 작성할 때 반드시 참고해야 할 법률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근로기준법:
    • 근로자에게 적용되는 근로 조건과 권리를 규정한 법률입니다.
    • 인턴도 근로기준법의 적용을 받으며, 주휴일, 임금 지급 방식, 휴게 시간, 근로 시간 등의 사항을 포함해야 합니다.
  2. 고용노동부 표준 근로계약서 지침:
    • 고용노동부에서는 다양한 근로 형태에 맞춘 표준 근로계약서 양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예를 들어, 정규직, 계약직, 아르바이트, 인턴 등 각 상황에 맞는 계약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 특히 인턴십 계약서의 경우, 근로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거나 임시적인 경우가 많으므로, 계약서 작성 시 이를 반영해야 합니다.
  3. 개인정보 보호법:
    • 인턴 근로계약서에는 근로자의 개인정보가 포함되기 때문에 개인정보 보호법의 규정을 준수하여야 합니다.
    • 계약서 작성 후 보관 및 관리 시, 개인정보 유출 방지 조치를 반드시 취해야 합니다.

인턴 근로계약서 작성의 법적 효력

인턴 근로계약서는 서면으로 작성된 경우에만 법적 효력을 가집니다.
따라서 구두로 계약을 체결하거나, 계약서 작성 없이 업무를 수행하는 경우 근로자로서의 권리가 보호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계약서 작성 시에는 반드시 양측의 서명 또는 도장이 필요하며, 계약서를 작성한 후에는 회사와 인턴이 각각 1부씩 보관해야 합니다.

인턴 근로계약서가 필요한 상황 (사례 예시)

  • 채용형 인턴: 정규직 전환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인턴십. 계약서 작성 시 정규직 전환 조건을 명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예시: “인턴십 기간 종료 후 평가에 따라 정규직 전환 가능”이라고 명시.
  • 체험형 인턴: 직무 경험을 제공하는 목적의 인턴십. 근로 시간과 임금 지급 방식이 명확히 기록되어야 합니다.
    • 예시: “주 5일 근무, 시급 10,000원, 매월 25일 지급”으로 명확히 기재.
  • 대학생 인턴: 학점 이수를 목적으로 학교와 회사 간 협약에 따라 진행되는 인턴십. 계약서에 학점 인정 조건을 기재할 수 있습니다.
    • 예시: “인턴십 기간 동안 총 160시간 이상 근무 시 학점 인정”이라고 명시.

인턴 근로계약서 작성의 필요성

인턴 근로계약서를 작성하는 것은 인턴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분쟁을 예방하고, 근로 조건을 명확히 정의하여 고용주와 인턴 간의 권리와 의무를 명확히 하기 위한 중요한 절차입니다. 인턴십이 일시적인 업무 형태일지라도, 법적 보호를 위해 반드시 근로계약서를 작성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1) 법적 보호와 분쟁 예방

인턴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으면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문제와 분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임금 미지급 및 지연 문제:
    • 계약서 없이 구두 합의로만 임금을 정할 경우, 임금이 제대로 지급되지 않거나 지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예를 들어, 인턴이 시급제로 근무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급여가 월급제로 처리되거나, 일정 기간 동안 임금이 지급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업무 범위 및 근로 시간 오해:
    • 계약서가 없을 경우, 인턴이 해야 할 업무의 범위나 근무 시간에 대한 합의가 불명확해집니다.
    • 예를 들어, 사전 합의 없이 추가 업무를 강요하거나, 근무 시간을 초과하여 일하게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법적 보호의 미비:
    • 인턴이 근로자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근로계약서가 필수적입니다.
    • 계약서가 없으면 근로기준법에 따른 보호를 받기 어려울 수 있으며, 특히 주휴일, 휴게 시간, 임금 지급 관련 분쟁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 예를 들어, 주 15시간 이상 근무 시 주휴수당을 지급받아야 하지만, 계약서에 명시되지 않으면 이를 주장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2) 업무 조건의 명확화

인턴 근로계약서를 작성함으로써 근로 조건을 명확히 규정할 수 있습니다. 이는 업무 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오해와 분쟁을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근무 시간 및 휴게 시간의 명확한 규정:
    • 인턴 근로계약서에는 반드시 근로 시간과 휴게 시간을 구체적으로 기재해야 합니다.
    • 예를 들어, “매주 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 점심시간 1시간 제공” 과 같이 명확하게 작성합니다.
  • 업무 내용과 역할의 구체화:
    • 인턴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구체적으로 기재하여 불필요한 업무 부담이나 책임 전가를 방지합니다.
    • 예를 들어, “마케팅 자료 조사 및 보고서 작성 보조 업무 담당” 과 같이 구체적으로 기록합니다.
  • 임금 지급 방식 및 금액 명시:
    • 월급, 시급, 일급 등 임금 지급 방식과 금액을 명확히 작성하여 혼선을 방지합니다.
    • 예를 들어, “시급 10,000원, 매월 25일 지급, 계좌 이체 방식으로 지급” 과 같이 구체적으로 명시합니다.
  • 근무 장소 및 근무 형태:
    • 재택근무, 원격 근무, 출근 근무 등 근무 형태를 명확히 기재합니다.
    • 예를 들어, “재택근무, 회사 메신저를 통한 업무 보고” 라고 작성할 수 있습니다.

3) 계약 기간과 종료 조건의 명확화

계약 기간과 종료 조건을 명확히 함으로써 인턴십 종료 시점의 혼란을 방지하고, 정규직 전환 여부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계약 기간 설정:
    • 인턴십의 시작일과 종료일을 명확히 기재하여 근로 기간을 확실히 규정합니다.
    • 예를 들어, “2025년 4월 1일 ~ 2025년 8월 31일” 과 같이 작성합니다.
    • 계약 기간이 정해지지 않은 경우에는 “근로개시일만 기재” 할 수도 있습니다.
  • 정규직 전환 조건 명시:
    • 인턴십 종료 후 정규직 전환 가능 여부를 계약서에 기재하여 혼란을 방지합니다.
    • 예를 들어, “인턴십 종료 후 평가를 통해 정규직 전환 여부를 결정한다” 라고 명시할 수 있습니다.
  • 계약 종료 조건 및 절차:
    • 계약 종료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종료 조건을 명확히 기록합니다.
    • 예를 들어, “계약 종료 시, 인턴은 1개월 전에 고용주에게 통보하여야 한다” 라고 기재할 수 있습니다.

4) 개인정보 보호 및 안전 관리

인턴 근로계약서에는 인턴의 개인정보가 포함되므로, 개인정보 보호법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개인정보의 안전한 보관 및 관리:
    • 계약서 작성 후 보관 시, 인턴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합니다.
    • 예를 들어, 전자 파일로 보관할 경우 암호화된 저장소를 사용하고, 인쇄된 문서의 경우 잠금장치가 있는 서랍에 보관합니다.
  • 개인정보 활용 목적 명시:
    • 인턴의 개인정보를 활용하는 목적과 범위를 명확히 기재합니다.
    • 예를 들어, “급여 지급 및 업무 연락 목적 외의 사용 금지” 라고 명시합니다.

5) 계약서 작성 후 보관의 중요성

인턴 근로계약서는 작성 후에도 반드시 보관하여야 합니다.
고용주와 인턴 모두 각각 1부씩 보관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분쟁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 인턴십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증거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특히 임금 지급, 근로 시간, 휴게 시간과 관련된 분쟁 발생 시 근로계약서는 중요한 법적 근거가 됩니다.

인턴 근로계약서 필수 포함 항목

인턴 근로계약서를 작성할 때 반드시 포함해야 하는 항목들이 있습니다.
이 항목들은 고용주와 인턴 간의 권리와 의무를 명확히 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작성해야 합니다.
특히, 근로기준법과 고용노동부의 표준 근로계약서 양식을 기준으로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1) 근로계약 기간 (시작일 및 종료일)

인턴 근로계약서에는 반드시 근로기간을 명시해야 합니다.
이 항목은 근로를 시작하는 날짜와 종료하는 날짜를 정확하게 기재하는 부분입니다.
특히, 인턴십이 정해진 기간 동안 진행되는 경우라면 더욱 중요합니다.

  • 예시:
    • 시작일: 2025년 4월 1일
    • 종료일: 2025년 8월 31일 (정확히 기간이 명시되어야 함)
    • 무기한 인턴십의 경우: “근로개시일: 2025년 4월 1일, 계약 기간 없음”이라고 기재

인턴십이 기간제로 운영되는 경우, 기간 만료 후 연장 가능 여부도 함께 명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계약 종료 후 평가 결과에 따라 정규직 전환 가능”이라는 내용도 포함할 수 있습니다.

2) 근로 시간 및 휴게 시간

근로 시간이 정확히 규정되지 않으면 임금 지급 및 업무 배정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근로 시간과 휴게 시간을 명확히 작성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예시:
    • 근로 시간: 매주 월~금, 오전 9시 ~ 오후 6시 (하루 8시간 근무)
    • 휴게 시간: 점심시간 오후 12시 ~ 오후 1시 (1시간)

또한, 주당 근로 시간이 15시간 이상인 경우 주휴수당이 발생하므로, 이를 명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주 5일 근무, 1일 8시간 근무. 주휴일은 일요일로 정함.”

3) 임금 (급여, 지급 방법, 지급일)

임금 항목은 인턴 근로계약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입니다.
임금을 지급하는 방식과 지급일, 계산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시급제로 근무하는 경우에는 “시급 10,000원, 매월 25일 지급, 계좌 이체 방식”이라고 작성합니다.
또한, 추가 근로에 대한 임금 지급 방법(예: 야근 수당, 휴일 근무 수당 등)도 명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4) 업무 내용 및 근무 장소

업무의 내용과 근무 장소를 구체적으로 기재하여 불필요한 오해나 분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인턴의 업무 범위를 명확히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업무 내용 예시:
    • 마케팅 리서치 자료 조사 및 보고서 작성 보조
    • SNS 콘텐츠 기획 및 관리
    • 데이터 입력 및 정리
  • 근무 장소 예시:
    • 본사 사무실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23)
    • 원격 근무 가능 (회사 메신저 및 이메일로 업무 보고)

만약 근무 장소가 여러 곳일 수 있는 경우에는 이를 명확히 기재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본사 근무를 원칙으로 하되, 필요 시 재택근무 허용”이라고 작성할 수 있습니다.

5) 연차 유급휴가 및 휴일

근로기준법에 따라 일정 근로 시간을 초과하는 경우 연차 유급휴가를 제공해야 합니다.
또한, 인턴 근로계약서에도 이를 명확히 규정해야 합니다.

  • 예시:
    • 주휴일: 매주 일요일
    • 법정 공휴일: 근로기준법에 따른 공휴일 적용
    • 연차 유급휴가: 근로일 기준 1개월 동안 개근 시 1일 유급휴가 제공

특히, 주 15시간 이상 근무하는 경우 주휴수당 발생 여부를 기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주 15시간 이상 근무 시 주휴수당 지급”이라고 작성합니다.

6) 기타 사항 (복리후생, 계약 종료 사유 등)

이 항목은 인턴 근로계약서에서 필수 항목은 아니지만, 필요시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 복리후생:
    • 식대 제공 여부, 교통비 지원, 기타 복리후생 등
    • 예를 들어, “점심 식대 월 10만 원 지원, 교통비는 별도 지급”
  • 계약 종료 사유:
    • 인턴십이 중도에 종료될 수 있는 사유를 명시합니다.
    • 예를 들어, “업무 태만, 규정 위반 등으로 인한 계약 해지 가능”
  • 정규직 전환 가능성:
    • 인턴십 이후 정규직 전환 여부를 명확히 기재하는 것이 좋습니다.
    • 예를 들어, “계약 종료 시 평가 결과에 따라 정규직 전환 여부 결정”

📌 정리

인턴 근로계약서에는 반드시 근로기간, 근로시간, 임금, 업무 내용, 근무 장소, 연차 유급휴가 및 기타 사항 등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특히, 임금 지급 방식과 계약 기간 종료 시점은 명확히 기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고용주와 인턴 모두 계약서를 각각 보관하여 필요 시 확인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인턴 근로계약서 작성법 (단계별 가이드)

인턴 근로계약서를 작성하는 과정은 생각보다 복잡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올바른 절차를 따라 단계별로 작성하면 누구나 쉽게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는 근로계약서 작성의 모든 과정을 순서대로 안내합니다.

1) 계약서 양식 준비하기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적절한 계약서 양식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고용노동부에서는 표준 근로계약서 양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양식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습니다.

표준 양식 이외에도 회사에서 자체적으로 사용하는 양식이 있다면 이를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다만, 법적 요건을 충족하도록 반드시 필요한 항목들을 포함해야 합니다.

2) 계약서 기본 정보 작성하기 (기본사항 기재)

근로계약서의 가장 첫 부분에는 고용주와 인턴의 기본 정보가 기재되어야 합니다.
이는 양측 간의 정확한 계약 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중요한 절차입니다.

-   고용주 정보:

- 회사명, 대표자 이름, 사업장 주소, 연락처 등을 정확히 기재합니다.

- 예)

- 회사명: 두비스 주식회사

- 대표자: 김두섭

- 사업장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23

- 연락처: 02-1234-5678

- 인턴 정보:

- 이름, 생년월일, 주소, 연락처 등을 정확히 기재합니다.

- 예)

- 이름: 이민호

- 생년월일: 2000년 1월 15일

-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77

- 연락처: 010-9876-5432

기본 정보 작성이 완료되면 계약서의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3) 근로조건 기재하기 (핵심 내용 작성)

근로조건은 인턴 근로계약서 작성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근로 시간, 임금, 업무 내용, 근무 장소 등 모든 조건을 상세히 기재해야 합니다.

1. 근로 기간 설정하기

  • 근로 시작일과 종료일을 명확히 기록합니다.
  • 예) “2025년 4월 1일 ~ 2025년 8월 31일”

2. 근로 시간 및 휴게 시간 기재하기

  • 일별 근로 시간과 휴게 시간을 정확히 기재합니다.
  • 예)
    • 근로 시간: 월~금, 오전 9시 ~ 오후 6시 (하루 8시간 근무)
    • 휴게 시간: 오후 12시 ~ 오후 1시 (1시간)

3. 임금 지급 방식 작성하기

  • 급여 형태, 지급 방법, 지급일을 구체적으로 명시합니다.
  • 예)
    • 임금: 시급 10,000원
    • 지급 방법: 계좌 이체 (우리은행, 123-456-7890)
    • 지급일: 매월 25일 (공휴일일 경우 익일 지급)

4. 업무 내용 및 근무 장소 기재하기

  • 인턴이 수행할 업무의 범위를 구체적으로 작성합니다.
  • 예)
    • 업무 내용: 마케팅 리서치, SNS 콘텐츠 기획 및 관리
    • 근무 장소: 본사 사무실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23), 필요 시 재택 근무 가능

4) 추가 사항 및 부가 조건 작성하기 (선택 사항)

근로계약서에는 법적 요건 외에도 회사 또는 인턴의 요청에 따라 추가로 포함할 수 있는 사항들이 있습니다.
이는 계약 종료 후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1. 복리후생 관련 조건 기재하기

  • 예) “점심 식대 월 10만 원 지원, 교통비 별도 지급”

2. 계약 종료 및 정규직 전환 조건 명시하기

  • 예) “계약 종료 후 평가를 통해 정규직 전환 여부 결정”

3. 개인정보 보호 관련 규정 작성하기

  • 예) “개인정보는 급여 지급 및 업무 연락 외의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음”

5) 서명 및 날인하기 (법적 효력 확보)

근로계약서는 반드시 서면으로 작성하고, 양측이 서명 또는 날인하여야 법적 효력을 갖습니다.
특히, 계약 내용이 모두 기재된 후에 서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고용주 서명란:

- 대표자 또는 담당자의 서명 또는 도장을 찍습니다.

- 예) 서명: 김두섭 (대표이사)

- 인턴 서명란:

- 인턴 본인의 서명 또는 도장을 찍습니다.

- 예) 서명: 이민호 (인턴)

서명 후 작성된 계약서는 각각 1부씩 보관하여 필요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합니다.

6) 계약서 보관 및 관리하기 (문서 보관의 중요성)

작성된 근로계약서는 고용주와 인턴 모두 각자 1부씩 보관해야 합니다.
특히,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인턴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합니다.

  • 전자 파일로 보관하는 경우: 암호화된 폴더에 저장
  • 종이 문서로 보관하는 경우: 잠금장치가 있는 서랍이나 캐비닛에 보관

인턴 근로계약서 예시 및 다운로드

인턴 근로계약서를 작성할 때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은 구체적인 예시를 참고하는 것입니다.
특히, 고용노동부에서 제공하는 표준 근로계약서 양식을 기반으로 작성하면 법적 요건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는 표준 근로계약서 예시와 함께 다운로드 가능한 PDF 및 DOC 파일 링크를 제공하겠습니다.

1) 인턴 근로계약서 예시 (2025년 최신 예시)

아래 예시는 일반적인 인턴십 계약서를 기준으로 작성된 예시입니다.
각 회사의 상황에 맞게 내용을 수정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 인턴 근로계약서 예시 (DOC 버전)

예시 상세보기

인턴 근로계약서

계약일: 2025년 4월 1일

회사명: 두비스 주식회사
대표자: 김두섭
사업장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23
연락처: 02-1234-5678

근로자 (인턴): 이민호
생년월일: 2000년 1월 15일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77
연락처: 010-9876-5432

1. 근로계약 기간

  • 근로 시작일: 2025년 4월 1일
  • 근로 종료일: 2025년 8월 31일
  • ※ 계약 종료 후 평가를 통해 정규직 전환 여부를 결정함.

2. 근로 시간 및 휴게 시간

  • 근로 시간: 월~금, 오전 9시 ~ 오후 6시 (하루 8시간 근무)
  • 휴게 시간: 오후 12시 ~ 오후 1시 (1시간)

3. 임금 및 지급 방법

  • 임금 형태: 시급제 (시급 10,000원)
  • 지급 방법: 계좌 이체 (우리은행, 123-456-7890)
  • 지급일: 매월 25일 (공휴일일 경우 익일 지급)
  • ※ 초과 근무 시 법정 기준에 따라 추가 수당 지급.

4. 업무 내용 및 근무 장소

  • 업무 내용: 마케팅 리서치, SNS 콘텐츠 기획 및 관리, 데이터 입력 및 정리
  • 근무 장소: 본사 사무실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23), 필요 시 재택 근무 가능

5. 연차 유급휴가 및 휴일

  • 주휴일: 매주 일요일
  • 법정 공휴일: 근로기준법에 따른 공휴일 적용
  • 연차 유급휴가: 근로일 기준 1개월 동안 개근 시 1일 유급휴가 제공

6. 기타 사항 및 복리후생

  • 점심 식대: 월 10만 원 지원
  • 교통비: 별도 지급
  • 정규직 전환 가능 여부: 계약 종료 후 평가를 통해 결정

7. 서명 및 날인 (법적 효력 확보)

서명일: 2025년 4월 1일

고용주 서명: ____ (대표이사 김두섭)

인턴 서명: ____ (이민호)

2) 인턴 근로계약서 다운로드 링크

필요한 경우 아래의 다운로드 링크를 통해 인턴 근로계약서 양식을 다운로드하여 사용하세요.
또한, 필요에 따라 수정 및 추가 사항을 기재할 수 있습니다.

근로계약서 다운로드 바로가기

3) 인턴 근로계약서 작성 시 유의사항

  1. 서면 작성 필수:
    • 근로계약서는 반드시 서면으로 작성하고, 양측이 서명하거나 날인해야 법적 효력이 발생합니다.
  2. 내용 수정 및 보완 가능:
    • 위 예시는 기본적인 예시일 뿐이며, 회사의 정책이나 상황에 따라 내용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3. 보관의 중요성:
    • 작성된 계약서는 고용주와 인턴 모두 각각 1부씩 보관하여야 합니다.
    • 특히, 개인정보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보관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인턴 근로계약서 작성 시 주의사항

인턴 근로계약서를 작성할 때는 법적 보호와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주의사항들이 있습니다.
단순히 계약서를 작성하고 서명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계약 내용의 정확성과 합법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아래에서 인턴 근로계약서 작성 시 필수적으로 확인해야 할 중요한 주의사항들을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1) 법적 요건 충족 여부 확인하기

인턴 근로계약서는 근로기준법과 관련 법률을 준수해야 하며, 필수 포함 항목들을 모두 기재해야 합니다.
특히 인턴이라고 해서 근로기준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근로계약서 작성 시 다음 사항들을 반드시 포함해야 합니다.

  • 근로계약 기간: 시작일과 종료일을 명확히 작성해야 하며, 계약 기간이 명시되지 않은 경우 “근로개시일만 기재”도 가능합니다.
  • 근로 시간 및 휴게 시간: 일별, 주별 근로 시간을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휴게 시간도 포함해야 합니다.
  • 임금 지급 방식: 급여 형태, 지급 방법, 지급일 등을 명확히 기재해야 합니다.
  • 업무 내용 및 근무 장소: 인턴이 수행해야 할 업무와 근무 장소를 구체적으로 기록합니다.
  • 연차 유급휴가 및 휴일: 근로기준법에 따라 휴일과 연차 휴가를 명시해야 합니다.
  • 정규직 전환 여부: 계약 종료 후 정규직 전환 가능성을 명확히 기재하는 것이 좋습니다.

2) 계약서 작성 시 사용되는 용어의 정확성

계약서 작성 시에는 애매모호한 표현이나 주관적인 용어를 피하고, 명확하고 구체적인 표현을 사용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필요시 초과 근무 가능”이라는 표현보다는 “주 40시간 초과 근무 시 초과 수당 지급”처럼 명확히 기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 부정확한 표현 예시: “업무 성과에 따라 임금 지급 가능”
  • 정확한 표현 예시: “월 기준 근로 시간 160시간 이상 근무 시 월급 200만 원 지급”

특히, 정규직 전환 여부를 명확히 기재하지 않으면 추후 분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포함해야 합니다.

3) 서면 작성 및 서명 절차 준수

근로계약서는 반드시 서면으로 작성하여 법적 효력을 확보해야 합니다.
구두 합의만으로 계약을 체결하면 나중에 법적 보호를 받기 어렵습니다.
또한, 계약서 작성 후에는 양측 모두 반드시 서명 또는 날인을 해야 합니다.

  • 고용주 서명: 대표자 또는 담당자의 서명 또는 도장 필수
  • 인턴 서명: 인턴 본인의 서명 또는 도장 필수

작성 후에는 고용주와 인턴 모두 각자 1부씩 보관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4) 개인정보 보호 규정 준수하기

인턴 근로계약서에는 인턴의 개인정보가 포함되기 때문에 개인정보 보호법을 준수해야 합니다.
특히, 계약서 작성 후 보관 시 개인 정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반드시 취해야 합니다.

  • 전자 파일로 보관 시: 암호화된 폴더나 보안 시스템 사용
  • 종이 문서로 보관 시: 잠금장치가 있는 캐비닛 또는 서랍에 보관
  • 개인정보 이용 목적 명시: 계약서 작성 시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목적을 명확히 기재 (예: 급여 지급, 업무 연락 등)

예를 들어, 계약서 상에 “개인정보는 급여 지급 및 업무 연락 외의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음”이라고 명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5) 계약 종료 조건 및 정규직 전환 여부 명시하기

계약 기간이 종료된 이후의 절차와 정규직 전환 가능 여부를 명확히 기재하지 않으면 혼란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음 사항들을 반드시 계약서에 포함해야 합니다.

  • 계약 종료 조건:
    • 예) “계약 기간 종료 시 자동으로 종료되며, 추가 근로를 원할 경우 별도 계약 체결 필요.”
  • 정규직 전환 조건:
    • 예) “계약 종료 후 평가 결과에 따라 정규직 전환 여부를 결정한다.”
    • 정규직 전환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는 전환 조건과 절차를 구체적으로 명시합니다.
  • 중도 해지 시의 절차:
    • 예) “인턴십 기간 중 근로자가 계약 해지를 원할 경우 1주일 전에 고용주에게 통보하여야 한다.”

6) 계약서 보관의 중요성

작성된 계약서는 반드시 양측이 각자 1부씩 보관하여 추후 문제가 발생할 경우 근거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특히, 임금 지급이나 근로 조건과 관련된 분쟁이 발생할 경우 근로계약서는 중요한 증거 자료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 전자 파일 보관 시: 파일 이름에 작성일을 포함하여 관리 (예: 인턴_근로계약서_이민호_2025-04-01.doc)
  • 종이 문서 보관 시: 파일 폴더에 구분하여 보관 (예: 2025년 인턴 계약서 보관함)

결론 및 추가 팁

인턴 근로계약서 작성은 인턴십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중요한 과정입니다.
특히, 근로계약서 작성 시에는 근로기준법과 관련 법률을 충실히 반영하여 작성해야 하며, 모든 내용이 명확히 기록되어야 합니다.
또한, 고용주와 인턴 모두 각각의 권리와 의무를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계약서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인턴 근로계약서 작성의 핵심 요약

1.  근로계약서 작성 필수 이유:

- 법적 보호 및 분쟁 예방

- 근로 조건의 명확화

- 정규직 전환 여부 확인

2. 필수 포함 항목:

- 근로계약 기간

- 근로 시간 및 휴게 시간

- 임금 지급 방식

- 업무 내용 및 근무 장소

- 연차 유급휴가 및 휴일

- 기타 복리후생 및 계약 종료 조건

3. 고용노동부 표준 근로계약서 사용:

- 고용노동부에서 제공하는 표준 양식 활용 권장

- 근로기준법의 보호를 받기 위한 가장 안전한 방법

4. 서면 작성 및 보관의 중요성:

- 작성된 계약서는 고용주와 인턴 모두 각각 1부씩 보관해야 함.

-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안전하게 보관해야 함.

2) 추가 팁: 인턴 근로계약서 작성 시 놓치기 쉬운 포인트

1. 정규직 전환 조건을 명확히 기재하기
인턴십 종료 후 정규직 전환 가능성이 있는 경우, 정확한 전환 조건을 계약서에 포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인턴십 종료 후 업무 평가 결과에 따라 정규직 전환 여부를 결정한다” 라는 문구를 포함해야 합니다.

  • 📌 추천 문구:
    • “계약 종료 후 평가 결과가 우수한 경우 정규직 전환 검토 대상이 됩니다.”
    • “정규직 전환 여부는 인턴십 종료 후 1주일 이내에 개별 통지합니다.”

2. 초과 근무 및 수당 규정 명시하기
근로 시간 외에 추가로 근무할 경우 초과 근무 수당 지급 여부를 명확히 기재해야 합니다.
특히, 인턴이 주 40시간을 초과하여 근무할 경우 법적으로 연장 근로수당을 지급해야 하는 의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 추천 문구:
    • “초과 근무 시 법정 기준에 따라 추가 수당을 지급합니다.”
    • “연장 근로 시 시급의 1.5배를 지급하며, 해당 사항은 매월 급여와 함께 지급됩니다.”

3. 인턴의 업무 범위 명확히 규정하기
업무 범위를 명확히 설정하지 않으면 불필요한 업무를 강요하거나 인턴이 예기치 못한 업무를 맡게 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업무 내용과 범위를 구체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 추천 문구:
    • “본 계약서에서 지정된 업무 외의 업무는 인턴의 동의 없이 부여하지 않습니다.”
    • “업무 내용 변경 시 사전에 인턴에게 통보하고 협의 절차를 거칩니다.”

4. 근로계약서 작성 전 사전 협의하기
인턴 근로계약서 작성 전, 인턴과 고용주가 충분히 협의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특히 근로 조건과 임금, 근로 시간 등을 사전에 충분히 논의하여 합의된 내용을 계약서에 반영해야 합니다.

  • 📌 추천 절차:
    1. 근로 조건 설명 → 2. 협의 및 조율 → 3. 계약서 작성 → 4. 서명 및 보관

5. 근로계약서 작성 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
작성된 근로계약서는 고용주와 인턴이 각각 보관하며, 필요할 때 언제든지 참고할 수 있도록 보관합니다.
또한, 계약서를 작성한 이후에는 다음 사항들을 최종 확인해야 합니다.

  • 근로 조건이 정확히 기재되었는지 확인
  • 양측의 서명 또는 도장이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
  • 근로계약서의 사본을 인턴에게 제공하였는지 확인

3) 인턴 근로계약서 작성 후 추가 팁

  1. 인턴십 기간 중 계약 내용 변경 시 재작성하기
    • 인턴십 도중 근로 조건이나 업무 내용이 변경될 경우, 이를 문서로 작성하여 추가 계약서를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 예를 들어, 업무 범위가 확대되거나 급여가 변경되는 경우 이를 문서로 남겨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2. 정규직 전환 시 별도 계약서 작성하기
    • 인턴십이 종료되고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경우, 새로운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여 계약을 체결해야 합니다.
    • 기존 인턴 근로계약서는 효력이 상실되며, 새로운 계약 내용으로 대체됩니다.
  3. 인턴 근로계약서 보관 기간 설정하기
    • 작성된 계약서는 최소 3년 이상 보관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 만약 분쟁이 발생할 경우 법적 증거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인턴 근로계약서는 반드시 작성해야 하나요?
A. 네, 반드시 작성해야 합니다. 인턴 근로계약서 작성은 근로기준법에 따라 고용주와 인턴 간의 권리와 의무를 명확히 하기 위한 필수 절차입니다. 작성하지 않을 경우, 임금 미지급, 근로 시간 초과 문제 등 다양한 분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인턴도 근로자로 인정받기 위해 근로계약서 작성이 필요합니다.

Q2. 고용노동부 표준 근로계약서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나요?
A. 고용노동부 표준 근로계약서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지만, 권장됩니다. 표준 양식은 근로기준법에 따른 필수 항목을 모두 포함하고 있어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한 계약서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필수 포함 항목(근로 시간, 임금, 근로 기간 등)이 정확히 기록되어야 합니다.

Q3. 인턴 근로계약서 작성 시 필수로 포함해야 하는 항목은 무엇인가요?
A. 인턴 근로계약서에는 다음 항목들이 필수로 포함되어야 합니다.

  • 근로계약 기간 (시작일 및 종료일)
  • 근로 시간 및 휴게 시간
  • 임금 지급 방식 (시급, 월급 등)
  • 업무 내용 및 근무 장소
  • 연차 유급휴가 및 휴일
  • 정규직 전환 여부 및 조건 (필요시)
    이 항목들을 정확히 작성하지 않으면 추후 분쟁 발생 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Q4. 인턴 근로계약서를 작성한 후에도 수정이 가능한가요?
A. 네, 가능합니다. 계약서 작성 후 근로 조건이나 업무 내용이 변경될 경우, 이를 문서로 기록하여 수정하거나 추가 계약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근로 시간이 변경되거나 급여가 인상되는 경우, 해당 내용을 근로계약서에 반영하여 양측이 서명하면 됩니다.

Q5. 인턴 근로계약서를 작성한 후 어떻게 보관해야 하나요?
A. 작성된 근로계약서는 고용주와 인턴 모두 각자 1부씩 보관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전자 파일로 보관할 경우, 암호화된 폴더에 저장하거나 보안 시스템을 사용하여 안전하게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종이 문서로 보관할 경우에는 잠금장치가 있는 서랍이나 캐비닛에 보관해야 하며, 개인정보 보호법을 준수하여 안전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인턴 근로계약서라는 게 처음에는 좀 딱딱하고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어요. 특히나 인턴십이라는 게 정규직처럼 모든 게 체계적으로 잡혀 있는 게 아니니까, 괜히 ‘굳이 이런 걸 써야 하나?’ 싶은 마음도 들죠. 저도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으니까요.

그런데 돌이켜 생각해 보면, 이 계약서는 결국 서로를 보호하기 위한 장치예요. 회사 입장에서도 인턴 입장에서도, 뭔가 문제가 생겼을 때 그걸 기준으로 삼아서 명확하게 해결할 수 있는 근거가 되어 주거든요. 특히 인턴 입장에서는 근로자로서 당연히 받아야 할 보호를 확실히 보장받을 수 있는 중요한 문서라고 할 수 있어요. 임금 문제나 근로 시간 같은 기본적인 부분도 그렇고, 정규직 전환 같은 중요한 이슈도 마찬가지죠.

개인적으로는 계약서를 작성하는 과정 자체가 서로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해요. ‘나는 너와의 약속을 중요하게 생각해. 그래서 이렇게 명확하게 정리해두고 싶어.’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거죠. 그런 의미에서 근로계약서를 작성하는 일은 책임감 있는 태도라고 할 수 있어요.

사실 처음에는 조금 귀찮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막상 작성하고 나면 훨씬 마음이 편안해지는 게 느껴질 거예요. 계약 내용이 명확하게 기록되어 있으면, 서로의 기대치도 명확해지고 불필요한 오해도 줄일 수 있거든요. 이게 결국 더 좋은 인턴십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성공적인 인턴십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